"카드 하나 만드는데 15만 원을 준다고? 사기 아니야?"
처음 '카드테크'를 접했을 때 저도 똑같이 의심했습니다. 하지만 원리를 알고 나니, 이것만큼 확실하고 시급 높은 부업이 없더군요. 최저시급으로 15만 원을 벌려면 15시간을 일해야 하지만, 카드테크는 딱 10분이면 됩니다.
카드사가 마케팅 비용으로 쏘는 돈,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? 초보자도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용카드 캐시백 이벤트(일명 카드 풍차돌리기)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.
어디서 신청해야 돈을 주나요? (공식 홈페이지 ❌)
가장 중요한 첫 단추입니다. 은행 창구나 카드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냥 신청하면? 0원입니다. 반드시 '핀테크 플랫폼'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야 합니다.
카드사들이 네이버나 토스 같은 플랫폼에 광고비를 주고, 플랫폼은 그 광고비를 사용자에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.
📱 [추천 플랫폼 BEST 3]
- 네이버페이 (혜택 탭):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지급 (쇼핑 자주 하시는 분 추천)
- 토스 / 카카오페이: 현금이나 포인트로 지급, 앱 접근성이 좋음.
- 카드고릴라 / 뱅크샐러드: 카드 전문 중개 사이트로, 이벤트가 다양하게 모여 있음.
※ 스마트폰을 켜고 위 앱들에 들어가 '카드' 메뉴를 눌러보세요. "쓰면 15만 원 드려요"라는 배너가 쏟아질 겁니다.
가장 중요한 조건: "지난 6개월간 우린 남남이었어야 해"
아무 카드나 만든다고 돈을 주는 게 아닙니다. 핵심 조건은 딱 하나, '신규 고객' 또는 '휴면 고객'이어야 합니다.
- 조건: 해당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최근 6개월(또는 1년)간 결제 이력이 없어야 함.
- 예시: 내가 삼성카드를 쓰고 있다? ➡ 삼성카드 이벤트 참여 불가 ❌
- 전략: 내가 현재 쓰지 않는 카드사(롯데, 현대, 우리 등)를 공략하세요.
💡 필수 체크
반드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[응모하기] 버튼을 먼저 누르고 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. 이거 안 누르면 실컷 쓰고도 돈 못 받습니다.
실전! 15만 원 받고 끝내는 루틴 🏃♂️
자,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?
- 미션 수행: 보통 "다음 달 말일까지 합산 15만 원 이상 결제하세요"라는 조건이 붙습니다. 생활비나 공과금 낼 때 이 카드를 쓰세요. (단, 상품권 구매는 실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!)
- 캐시백 입금 대기: 약속된 날짜에 결제 계좌로 현금이 입금됩니다. (보통 결제일 다음 달 말일)
- 유지 및 해지: 입금되자마자 바로 해지하면 '체리피커'로 찍혀 다음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 약 1~2개월 더 유지하다가, 연회비가 아까워질 때쯤 해지하거나 다른 카드로 교체합니다.
- 반복 (풍차돌리기): A 카드사 혜택받고 해지 ➡ 1년 뒤 다시 A 카드사 '신규' 조건 충족 ➡ 재참여.
👇 캐시백 받고 난 뒤, 깔끔하게 해지하는 법
👉 신한카드 숨겨진 해지 메뉴 찾는 법 (클릭)
Q&A "신용점수 박살 나나요?" 📉
많은 분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입니다. "카드 만들었다 없앴다 하면 신용불량자 되는 거 아냐?"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"단기간에 너무 많이 만들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."
- 안전 범위: 한 달에 1~2개 정도 발급받고 정상적으로 상환하면 신용점수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. 오히려 적절한 신용 거래 실적은 점수를 올립니다.
- 위험한 경우: 하루에 카드 5개를 동시에 만들거나, 카드값을 연체하는 경우.
- 절대 금지: 대출(전세자금대출, 주택담보대출)을 앞두고 있다면 하지 마세요. 대출 실행 직전에는 신용 변동을 최소화하는 게 정석입니다.
내 신용으로 만드는 10분의 마법
카드테크는 자본금 없이, 내 신용만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부업입니다. 15만 원이면 치킨이 5마리, 넷플릭스가 1년 공짜입니다.
- 내가 안 쓰는 카드사를 찾는다.
- 토스나 네이버페이에서 이벤트를 응모한다.
- 생활비로 실적 채우고 현금 받는다.
단 10분의 투자로 쏠쏠한 '금융 소득'을 만들어보세요.

